종교가 기독교인 나는 제목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예수님이 이땅에 온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해서 좋았다.
요즘 교회 안에서 존재하는 선긋기와 교회와 세상을 나누는 선긋기의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이름답게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닮으려는 갈망함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상황에 이책을 접하니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읽고나서 기독교는 참 진리의 종교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하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론을 얻게되어 나름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