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역사 관련 교양서적 중 스코틀랜드을 조명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일단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가치는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읽기 쉽다. 스코틀랜드의 역사라 함은 다소 낮설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인데 알기 쉽게 술술 읽히도록 잘 서술되어있다. 저자의 필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절판되었던 책 중 숨은 보석을 찾아 재출간하는 회사측의 취지에 상당히 부합하는 좋은 역사 교양서적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역사 관련 교양서적 중 스코틀랜드을 조명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일단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가치는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읽기 쉽다. 스코틀랜드의 역사라 함은 다소 낮설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인데 알기 쉽게 술술 읽히도록 잘 서술되어있다. 저자의 필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절판되었던 책 중 숨은 보석을 찾아 재출간하는 회사측의 취지에 상당히 부합하는 좋은 역사 교양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