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철학적이라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산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배운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작가는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이 책이 벌써 100쇄라는 것은 그만큼 전세계 독자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삶을 사랑하며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교육을 직업으로 삼는 분들께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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