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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36

[만화] 유리가면 36

미우치 스즈에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불의 에뛰드를 연기하려고 아유미는 불의 리듬을 연구하고, 마야는 "야채상 오시치"의 불을 연기한다.불을 냄으로써 만나고 싶었던 기치자와의 재회를 꿈꾸며 방화를 저질렀던 오시치 ...

물의 에뛰드를 부여 받고 연습에 들어간다.

한편, 사쿠라코지는 불사 가이케이선생님 댁에 가본다.

시청에서 일하는 야마모토 세이지란 사람을 만나보는데, 일상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부탁한다.

저녁식사를 초대받고 숙식까지 제공받아가면서 지내게 되는데,아침에는 채소밭을 일구며 낮에는 시청을 나간다.저녁에는 아이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손연습을 위해서 조각을 한다.

호적계에서 일하는 세이지는 아이들에게 다독여 가면서 독려하면서 산다.

그리고, 이혼가정을 화해시켜서 애도 갖게 되어서 술도 얻어 마시기도 한다.

불상을 조각할때는 목욕재개에 들어가는데, 나무에 불상이 들어가 있는거를 쭈욱 기다렸다가 조각한다는 가이게이....

한편, 하야미 에스케이는 홍천녀의 고향에 와서 찜질을 하면서 보내다가 차가 벼랑에 주차되어있다가 사고가 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유미는 물에는 벗어나서 살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마야는 물에는 변화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거를 발견한다.

마스미는 아버지 하야미 에이스케를 찾아서 차를 건져내기도 하고 수습작업을 펼치는데,

물의 연기를 위해서 산정상에 오른 마야와 마주친다.

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 손을 잡고 내려온다.

보라색 장미의 사람이 마스미라는 거를 알자 슬퍼하는 마야.

용신이라는 거를 아줌마에게서 듣고, 마을 사람이 못된짓을 하면 화를 내준다는 용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다.

물에서 올라온 물고기를 보고 인어공주를 생각해보는 아유미.

마스미는 츠키카케를 만나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는데,

마야가 매화골로 갔다는 소리를 듣고, 따라 나서는데, 비가 와서 오래된 신사에서 같이 묵는다.비는 지독하게 퍼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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