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어제밤 문득 생각난 영화음악...

작업을 하다가 캄캄해진 창밖을 바라보고 섰다가 노래를 틀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음악.

그 음악을 듣다보니 자연스레 영화장면이 떠오르며,

추억에 잠시 잠기게 되었다.


우리 모두가 간직한 추억 속엔 

그 시절에 만난 사람과 
그 시절 우리의 마음과 
그 시절 나누던 소중한 감정들이 
차곡차곡 잠들어 있다.

어느날,
그 소중한 기억들이 깨어난 날에 
그 사람이 
그 마음이 
그 감정이 
생각나 잠시 기억 속을 걷곤 한다.

아픈 추억도 
기뻤던 순간도
사랑에 벅찼던 시간도
모두 지난 추억이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

열감기를 앓고 난 후 쓴 입맛을 다시지만,
병을 이겨낸 내가 안스러움 속에서도 대견하다 느끼고,
다시 일어나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에서 
또 다시 생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는 것처럼 
모두가 추억속의 나를 아름답게 되새길 수 있기를......

#모든것이처음이었던그때 
#8월의크리스마스

#그시절우리모두아름다웠음으로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