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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었네

[도서] 사람이 있었네

김경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정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책을 구매하는 것을 꺼린다.

그런 내가 주저없이 산 책이 "사람이 있었네"와 고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인 "운명이다" 이다.



관상을 볼 줄은 모르지만, 김경수 지사를 보면 사람이 참으로 진솔하고 진중해보인다.


그런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경남지사 선거를 나왔을 때 경남에 살지도 않지만 그를 응원하는 게시물에 반은 농담삼아 "우윳빛깔 김경수"라는 댓글을 몇 번 단 적이 있다.




그냥 좋아보이는 사람.

함께 차 한잔을 마시고 싶은 사람.

그 외에는 그에 대한 것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있었네' 라는 책을 보며 김경수 지사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 그를 몰랐던 시간들을 벌충하는 기쁨도 잠시

그리도 사람들을 사람답게 존중하고 위하셨던 노력을 하신 분이 '사람'들에 의해 고통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안타깝고 안스럽다.

2009 5월의 비극적인 아침

나를 비롯한 주변의 참모들에게 그는 침착한 목소리로 

대통령의 유고를 알려주었다

충격의 현실에서도 그는 상황을 파악하여 

사람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

이어진 문재인 비서실장의 발표문도 준비했다

그의 침착함이 그날의 사태를 수습하는 기여를 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그는 차분함을 잃지 않았고 

허둥지둥 하지 않았다

그는 그렇게 어려울 수록 타인을 배려하는 인간형이었다.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상생(相生) 정치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윤태영 청와대대변인 p.10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상생(相生)의 정치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윤태영 전 청와대대변인 p.10


책을 읽다 보면 김경수 지사님의 평소 신념이나 철학이 곳곳에 나타나는데 아이들에게 물려 줄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곳곳에 드러나있다.

전혀 가식이나 외부를 향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 순수함.

그 순수함 덕분에 책을 읽으며 나이와 직업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함과 인간미에 반한 것도 사실이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

 사람이 있었네 p. 32


우리가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우리 아이들에게 이대로 물려줄 없습니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착한 사람들이 성공할 있는 세상, 하루에 8시간 열심히 일하면 풍족하지는 않아도 먹고, 입고, 자고, 아이들 낳아 키우는데는 부족하지 않은, 그런 세상 한번 만들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경남, 여러분과 반드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람이있었네 p. 265

쉽지 않을 것입니다. 복잡한 과정이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훼방놓고 방해하는 과거의 힘도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되돌릴 없습니다.

사람이있었네 p.264

주제에 대해 결코 가벼이 여기는 법이 없이 항상 연구하고 옳은 판단을 위해 공부하고 여러사람들 앞에서 겸손했던 김경수 도지사님.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재판으로 연계된 사건들로 비롯된 오해가 빨리 풀려나 도민들을 위해 정성껏 일하는 김경수 도지사님의 모습을 하루빨리 기원해본다.


"20  제가 처음 국회에 발을 들여놓았을  정치는 제게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이었습니다최소한의 인간적 권리를 주장하다 해고당한 노동자들공장에서 마구 버린 폐수로 고통받는 주민들.... 이곳저곳 찾아다니다 마지막에 국회를 찾아와 눈물로 하소연하던 그분들을 잊을  없습니다지금도 정치의 본질은 그런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김경수지사석방 

#김경수100권주세요
#사람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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