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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ⅹ빅데이터 마케팅 : 마케터의 업무가 변한다

[도서] AIⅹ빅데이터 마케팅 : 마케터의 업무가 변한다

야마모토 사토루 저/양희은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빅데이터 마케팅

마케터의 업무가 변한다.

 

 

저자: 야마코토 사토루

번역: 양희은

출판사: 영진닷컴

출간일: 2019.07.10


 

“20126Google이 개발한 인공지능 AI(Artifical Intelligence)이 고양이 얼굴을 스스로 인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인간의 지시없이도 미가공 데이터로부터 직접 학습하는 AI가 개발됨.



<관련기사>

구글은 언제부터 인공지능에 홀렸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구글의 AI 실험은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렇다면 구글은 언제부터 AI사랑 빠지게 됐을까.

14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2009 무인자동차 개발에 착수한 때부터 AI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로 지도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스스로 판단을 내려 주행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AI 기술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2010 무인자동차 시험운행에 처음 성공했고 이후에도 연구를 거듭해 현재 누적 시험운행 거리가 200만㎞를 넘을 정도로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글이 비밀 연구소인구글 X’ 통해 알파고의 기본 뼈대라고 있는 인공 신경망을 연구를 시작한 것도 즈음으로 추정된다.

2012 6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글이 개발한 인공 신경망은 사람의 도움 없이 유튜브에서 찾은 1천만 개의 이미지 가운데 고양이를 식별해내는 작업을 스스로 터득해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당시 연구를 주도한 인물은 제프 구글 선임연구원이다. 그는 현재 구글 본사에서 딥러닝 리서치팀인 구글 브레인팀을 이끌고 있다.

구글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파고들기 시작한 것은 2013 AI 전문가인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를 영입하면서부터다.

힌튼 교수는 1980년대부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분야인 신경망을 연구해 러닝이라는 개념을 처음 고안해 인물이다. 컴퓨터가 심층 신경망을 통해 인간의 뇌처럼 학습하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다.

구글은 당시 힌튼 교수가 세운 머신러닝 업체인 DNN리서치를 인수하면서 토론토 대의 AI 연구자 2명도 함께 영입했다. 이들은 방데한 양의 데이터를 컴퓨터 스스로 분류하고, 안드로이드 음성 검색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힌튼 교수는 당시 구글 플러스에 글을 올려구글 팀이 미래의 돌파구를 찾는 진원지가 것으로 확신한다 썼다.

구글은 이듬해 1 영국의 AI 업체인 딥마인드 테크놀로지( 구글 딥마인드) 4억달러( 4800억원) 가량을 들여 인수했다. 당시 회사는 엘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물론 호라이즌 벤처스, 파운더 펀드 유명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을만큼 전도유망했다.

구글은 이후에도 젯팩, 다크 블루 랩스, 비전 팩토리 다수의 AI 관련 스타트업을 꾸준히 인수했다.

젯팩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올라온 사진 정보를 분석해 도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업체다.

다크 블루 랩스와 비전팩토리는 각각 언어 이해 시각적 인지와 관련한 딥러닝 기술에 특화한 스타트업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들이 주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회사의 전문 인력이 구글 딥마인드에 합류하면서 AI 연구는 더욱 속도가 붙었다. 특히 음성 검색, 포토 구글의 대표적인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구글 딥마인드가 알파고 개발에 착수한 시기도 즈음인 2014년이다. 구글이 자사 서비스에만 국한하지 않고 4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인 바둑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머신러닝 기술이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쓰일 있다는 범용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5%AC%EA%B8%80%EC%9D%80-%EC%96%B8%EC%A0%9C%EB%B6%80%ED%84%B0-%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D%99%80%EB%A0%B8%EB%82%98



인류의 산업혁명은 18세기 1차 산업혁명을 이끈 기계와 증기기관의 발명으로부터 시작되어 각 세기마다 19세기 전기 화학 기술혁명, 20세기 정보통신기술의 혁명을 바탕으로 21세기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우는 AI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의 비연속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AI는 분야를 망라하여 인간들의 생활에 비약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정보통신이나 과학 분야 뿐만 아니라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을 끌면서 AI는 무한한 마케팅의 이노베이션을 이끌 주요한 기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p.18

AI 4단계                              

1단계: ‘간단한 제어에 따르는 AI

2단계: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AI

3단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는 AI

4단계: 딥러닝 ?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하고, 수집한 미가공 데이터로부터 특징을 추출하는 것이 가능한 AI로 대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면 자동으로 특징들을 파악한다.


인간 뇌의 신경망의 신경세포들을 모방하여 구축한 AI 시스템은 입력한 데이터 값과 예측 데이터들 사이의 관계를 조정한다, 이러한 AI 를 이용하여 이제는 고객의 마음을 예측하여 수요를 예측하고 제품을 제안하는 데에까지 이르고 있다.




p.176

수요를 만드는 것이란?

피터 드러커의 정의에 의하면 가시화된 수요에 부응하는 것을 마케팅이라 하며, 잠재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것을 이노베이션이라고 부른다.

-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중에서




10년간 AI 와 마케팅 연구에 힘쏟았으며 빅데이터와 AI 를 활용한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저자는 맺음말을 통하여 책을 발간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p. 212

종래의 최적화와 같은 마케팅이 아닌, 인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혁신을 체계적으로 일으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저의 생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결과적으로 마케팅을 위해 개발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엔진이 인간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과 지역 포괄 케어를 지원한다는 것이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조금은 공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AI의 본질은 특징을 자동으로 잡아내는 것이긴 하나 그것 역시 사람의 마음을 잡기 위한 노력임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마케팅 책에 관심이 많아 선택한 책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딥러닝에 대한 초보 개발자가 읽는다면 더욱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으라면, 일본 저자의 책이어서 일본의 마케팅 사례연구가 돋보이기는 하나 우리나라 실정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다만, 기법이나 기본 이론을 참고하려는 학생들이나 마케팅에 대해 이제 시작한 분들에게는 친절하고 쉬운 설명, 그림 자료와 중요 포인트 부분에 색을 달리한 편집등이 돋보이는 책이다. 마케팅도 좋은 책과 함께 하면 마케터의 업무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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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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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영진닷컴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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