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2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2

마리옹 오귀스탱 글/브뤼노 에이츠 그림/정재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9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 미술사-2, 마리옹 오귀스탱(2021. 11. 11.)

 

앞선 책의 후반부이다.

앞에 책 리뷰(https://blog.naver.com/seacorn/222560143458)

책 전체적인 구성은 같으므로, 이번 리뷰에서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후반부는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서양미술사를 다루고 있다.

 

먼저 르네상스하면 가장 대표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빼놓을 수 없다.

우리는 보통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등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모나리자를 그릴 때, 어떤 기법을 창안하여 그렸는지...

그리고 모라지라를 평생토록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려준다.

 

또한 재미있는 부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

라파엘로는 [아테네 학당] 등 각 예술가들의 시그니쳐를 잘 드러나도록 그렸다.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로 넘어가며 미술사를 설명하며

어려운 단어나 배경들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제시해준다.

왜 그림에 어두운 배경을 그렸는지..

그리고 사실적 작화로 넘어오는 과정들을 잘 설명해준다.

 

 

 

 

역사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사적 중요성의 예시로 드는 네덜란드 델프트의 화가 페르메이르가 있어 반가웠다. 페르메이르의 그림에서 당시의 사회 모습을 추측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변곡점을 나타내는 요소를 담고 있는 것이 있다. 아쉽게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은 생략되었지만, 당시 미술사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려준다.

 

 

 

이후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넘어가게 된 계기와 관련 그림을 보여주며 역사적 환경 속에서 미술의 변화를 일체감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낭만주의 그림들을 제시하며 이들이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도스 데 마요 봉기][메두사호의 뗏목], [민중을 이끈느 자유의 여신] 등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그려졌는지 설명해준다.

 

 

그림들이 낭만파를 넘어 인상파로 흘러가며, 이제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모네, 고흐, 고갱 등의 작품을 설명해준다. 입체파의 피카소, 현대 미술의 앤디워홀까지

미술의 흐름을 억지로 외우지 않고,

역사적 상황에서 미술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앞서 말했듯..

가장 재미있는지에 대해서는 화풍이나 글꼴로 인해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적어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술사임은 틀림없다.

아무것도 미술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 번쯤 미술 시간에 들어본 작은 기억들을 더듬어

~ 그래서 그렇구나, 그때 이런 배경으로 이런 그림들이 있었구나를 찾게 되는

좋은 작품이다.

, 고등학교 미술감상과 비평 부분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아울러 교사들도 읽고 나면 수업시간에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더욱 많아질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seacorn/222565084102
https://www.facebook.com/junghyun.ha.3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

댓글쓰기
  • eldo5

    꼼꼼한 서평 덕분에 책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2.07.14 11:42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