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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도서]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김인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의 주제는 일반적으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고 노력하는 한 앞을 향해 나간다’로 알려져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나오는 하느님의 대사이기도 하다. 방점은 노력, 앞, 나감 이런 긍정적인 단어에 찍힌다.
나는 인간, 방황, (다시)인간에 찍겠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괴테의 시선은 메피스토펠레스라고 느꼈다.
이야기속 다양한 인물들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각자의 비유로 표현한다.(cf.메피스토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다.)
파우스트를 포함한 인간들은 메피스토펠레스의 장난을 대단한 축복으로도 보기도 하고 끔찍한 저주로 보기도 한다.
그를 거룩한 신처럼 떠받들기도 하고 몹쓸 악마로 비난하기도 한다.
괴테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과 인간을 보여주었다 본다. 거기서 나는 인간은 어리석고 그것이 인간이구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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