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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도서]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로버트 제누아 저/강민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은 해야 맛이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밤 은 쥐가 듣고, 낮 은 새가 듣는다. 발 없는 이 천 리 간다. 호랑이도 제 하면 온다. 기타 등등등. 퍼오기도 힘들 정도로 말에 대한 속담과 격언은 정말 많다. 왜 그럴까? 그만큼 이 ''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이 '말'은 희노애락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말로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말로 인해서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고, 슬퍼할 수도 있다. 이게 말의 힘이다. 말의 힘은 정말 어마무시하다. 그래서 가끔은 말을 하기가 무섭다. 내가 상처받을 때도 있었고, 내가 타인에게 말로써 상처를 줄 때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말을 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요즈음 나는 이 말을 하기가 버겁고, 가끔은 두렵기도 하다. 내 말 한 마디에 그 누군가의 삶이 기쁨과 슬픔으로 나눠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떻게 말해야할지 궁금했고,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함께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는 존재다. 그 어울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인 '말'.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는 우리의 인간관계, 나아가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바로 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자신의 말을 잘 다스리고 적절한 말과 침묵을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후회를 하지 않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모두 7가지 챕터이다.

 

1. 「말이 자신의 가치를 결정한다」(p.16~32)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물론이고,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치가 결정된다.”(p.20)

 “완벽한 사람은 적절한 때 적절한 말을 한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리는 잘못된 말을 할 공산이 크다.”(p.23)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사람들은 우리가 한 말을 듣고 나름대로 '해석'을 하는데, 그 해석에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p.26)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상대방이 듣기 거북한 말을 아무렇게나 툭툭 내뱉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말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모른다. 부적절한 때에 부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다. 사실, 나 역시 상처주지 않는 말을 하려고 노력함에도 나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했을 수 있다. 그렇기에 필요한 것이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2. 「품위 있게 말하기」(p.35~98)

자신에게 이롭게 작용할 결과를 얻기위한 접근법 

 1. 대화는 시소타기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2. 첫인상보다 두 번째 인상을 좋게 만들라

 3. 말에 생기를 더하는 두 가지 비책을 써라  4. 보디랭귀지로 입을 더욱 단속하라

 5. 소리의 크고 작음, 높고 낮음에 적절한 변화를 줘라

 6. 인간관계까지 망치는 거친 논쟁은 피하라
 7. 말 속에서 대인관계 능력을 터득하라  8. 말재주를 과시하지 말고 입을 관리하라
 9. 총명하게 생각하고, 총명하게 판단하라  10. 큰소리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11. 말하고 있는 순간에도 대화의 결과를 생각하라  12.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분별하라

 13. 술을 마실 때는 두 배로 긴장하고 말하라

 14. 자신에 대해 절대 털어놓지 마라
 15. "저를 믿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16. 자신의 경력을 지키고 싶다면 비밀도 지켜라
 17. 어떤 정보라도 밖으로 흘리지 마라

 18. 비밀을 털어놓고 싶은 충동을 자기수양으로 다스려라

 19. 민감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피하라  20. 말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초기 조짐을 감지하라
 21. 말을 절제하는 기술을 연습하라  22. 입을 단속하려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깨달아라

 23. 화가 가라앉기 전에 입을 열지 마라

 24. '그땐 그게 좋은 생각이었어'라며 슬쩍 넘기지 마라
 25. 적절할 때 말하고 적절할 때 침묵하라

 26. 질문을 받으면 곧장 대답하지 말그 되물어라

 27. 욕을 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28. 머릿속의 정보를 먼저 검토한 뒤에 상대의 말을 들어라

 29. 침묵할 수 없다면 상대방의 이해력을 떨어뜨려라

 30. 상대방의 니즈를 알아내고 문제점과 해결책까지 제시하라
 31. 소리없는 말을 효과적으로 구사하라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직장에서 성공하며, 부하와 상사 모두의 존경을 얻는 데 꼭 필요한 관리 기술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스스로 하는 ‘말’을 관리하는 기술이다.”(p.35) 

 “사람들은 말을 해석해서 진실성을 판단한다. 행동은 판단의 보조수단으로 밀려난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p.43)

 “진정 입을 현명하고 자유롭게 관리하고 싶다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꿰뚫어 볼 통찰력, 터득한 기술을 실행에 옮길 굳은 결의가 필요하다.”(p.57)

 “말을 하는 것은 고도로 문명화된 사회적 행동이며, 솔직히 우리는 누구 못지않게 친절하고 붙임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자신이 하는 말을 제한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신용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항상 자제해야 한다.”(p.59)

 

갑질하는 상사가 많이 사라진 것 같지만 면면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갑질하고 막말하는 상사는 존재한다. 분명. 부하직원에게 함부로 말하고 인격모독을 서슴지 않는 사람은 왜 줄어들지 않는 것일까? 인성의 문제를 또다시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 조심하면 다행이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부하의 존경을 받지 않아도 되는, 언제라도 직원을 자를 수 있는 주인의 경우가 더 심하다.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직원들에게만 갑질을 하고,  회사를 벗어나면 지역에서 꽤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 그 갑질하는 사람에게 꼭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정말 그 스트레스를 모를거다. 그럼에도 눈치를 봐야하는 우리 직장인의 비애가 안타까울 뿐이다. 하지만, 난 인과응보를 믿는다.

 

3.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p.100~132)

 "자신에게 어떤 행동 경향이 있다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마음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그것들이 행동 경향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통제해야 한다."(p107)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이를 악물고 참아라."(p111)

 "‘논쟁 중에 잘못된 말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능력이 바로 '절제'다.”(p.112)

 "독단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인정하고 생각해 보는 유연한 자세를 길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믿는 원칙만 내세우지 말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p.116)

 "생각과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시키는 비결은 바로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p.125)

 "말, 뿌린 대로 거둔다"(p.130)

 

말은 언제나 생각을 하고 내뱉어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고 싶지만, 우리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이를 악물고 참으라는 저자의 말을 새겨들어야겠다. 언제나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을 참다가 결국 하고 마는데, 그렇게 참을 인(忍)을 되새기다가 해버린 말은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참을 만큼 참았다면 그냥 이악물고 끝까지 버텨야겠다.

 

4. 「적절한 한마디의 힘」(p.135~182)

☆ 구직 면접 과정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조언들 ☆

 1. 면접관의 칭찬을 경계하라  2. 머릿속에 떠오른 대답을 신중하게 검토하라
 3. 면접관의 질문을 듣고 다음 질문을 예측하라  4. 대답을 철저히 준비해서 적임자라는 느낌을 심어줘라
 5. 면접관이 침묵할 때 회사나 업무에 관한 질문을 던져라  6. 최대한 적게 말하고 처음에 말한 내용을 고수하라
 7. 면접관의 질문 뒤에 숨은 의미를 깨달아라

 8.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마라

 9. 평정을 잃지 말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대답하라

 10. 적절한 말을 적절한 말투로 하라

 

 "성공하려면 직업 면접과 비즈니스 회의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대화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p.135)

 "우리는 화가 나면 울분을 터뜨리거나 심경을 토로한다. 당장 멈춰라!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니 자제해야 한다"(p.136)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말로 우리의 ‘진짜 모습, 진정한 내면’을 간파한다. 이것은 삶의 보편적인 원칙이다. 누구도 이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말하는 것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말은 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짐작할 수 있는 열쇠이다.”(p.152)

 "사람들이 자신을 믿어 준다면 말을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철저하게 검토해서 정확한 사실만을 말해라"(p.180)

 

회의를 진행하거나 발표를 할 때, 사람들을 주목시키고 공감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핵심을 파악하고, 사람들이 어떤 점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지 잘 알고 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말을 하는 것 만큼 센스있어 보이는 행동은 없다.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하고,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5. 「소문을 다스려라」(p.183~207)

 "가십에 관해서라면 거의 모든 사람이 유죄다. 아마 한 번쯤 남의 말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p.185)

 "한가롭게 잡담 좀 나눈다고 무슨 해가 되겠는가? 하지만 잡담을 나누는 사람들 간에 끈끈한 유대가 형성되면서, 악의 없는 가벼운 정보를 교환하던 것이 점점 추잡한 소문을 교환하는 쪽으로 변질된다"(p.189)

 “소문은 진실의 가면을 쓴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 소문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는 듣는 사람의 판단에 달려 있다”(p.205)

 "사람들이 남의 뒷말을 할 때에는 잠자코 들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라"(p.207)

 

정말 사람들은 소문을 좋아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인터넷에서는 각종 소문과 이슈거리가 넘친다. 가장 큰 이슈는 연예인들 이야기 아닌가. 얼굴이 알려져서 인기도 끌고 돈도 많이 벌지만 만일 개인 이슈가 터지면 두 사람 이상 모였을 때 웅성웅성, 수근수근 사람들은 뒷 이야기에 열을 올린다. 그런 이야기들은 잘 잊혀지지도 않는다. 가끔 텔레비젼을 보면서 특정 연예인이 나오면, 나는 어찌해서 그 사람의 수십 년 전의 일까지 기억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저 연예인이 말이야~를 시작으로 썰을 풀어놓는다. 얼마나 피곤할까. 소문의 주인공은 되고 싶지도, 만들고 싶지도 않다
 

6. 「침묵의 기술」(p.135~182)

 "가벼운 입은 정말로 배를 침몰시킨다"(p.216)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일삼는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바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누구보다 빨리 최신 루머를 손에 넣는다. 마치 소문을 퍼뜨리기 위해 사는 사람 같다. 소문이 진짜냐 가짜냐는 중요하지 않다. "(p.221)

 "남의 말을 에누리해서 들어라"(p.222)

 "인 비노 베리타스 in vino veritas" 술 속에 진실이 있다는 뜻이다"(p.230)

 "우리는 늘 입을 함부로 놀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입을 함부로 놀리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다시는 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p.232)

 

가끔은 합죽이가 됩시다! 합! 이라는 예전 학교 다닐 때의 구호를 외쳐본다. 말의 홍수 속에서 가끔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이 그리울 때가 있다. 너무 시끄럽다.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불안한 것 같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화가 났거나 토라졌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말을 함부로 해서 상처를 주고 실수를 하는 것 보다는 말이 없는 사람이고 싶다. 입을 함부로 놀려서 배를 침몰시키고 싶지 않다. 나는 그저 조용한 게 좋다고요!

 

7. 「비밀을 지키는 법」(p.241~257)

 "혹 대화 도중 잘못 말해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도 당황하지 마라......그냥 어깨를 으쓱해 보여라"(p.245)

 "나쁜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않는 세 원숭이처럼 바보인 척 하라. 이는 정보를 지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방법이다"(p.247)

 "상대방이 질문이 마믐에 들지 않아서 더 이에 대답하고 싶지 않다면 화제를 전환하라!(p.249)

 

비밀을 지키나 안지키나 일부러 떠 본 걸 모르고 이야기했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항상 말 조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기억도. 그래서 나는 말 보다는 글을 사랑한다. 글도 물론 조심해서 써야겠지만, 그래도 수정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기 때문에 글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말은 한 번 입 밖으로 나가면 끝이다.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에 말은 항상 조심스럽다. 말로 인해서 상처받고, 말로 인해서 큰 곤욕을 치루어 본 경험이 있어서 이 말이라는 것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조심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고 싶다. 청산 유수 처럼 말을 '잘' 하기 보다는 적절한 때와 장소를 가려 가면서 말을 '잘' 하는 사람이고 싶은 것이다. 나처럼 말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면서, 남들에게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렇게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책을 읽게 해 주신 리뷰어클럽바다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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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말하는 습관을 바꿔라, 급 읽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공유와 차분하고 믿음이 가는 리뷰, 감사합니다 부자님 ^^

    2021.05.07 11:52 댓글쓰기
    • 부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부자의우주님~편안한 하루 되세요^^

      2021.05.08 10:3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사회 생활 하면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번 경험으로 알게 되더라구요. 생각과 다르게 상대방이 오해하거나(제 말이 문제였겠죠..) 괜한 말로 상대방을 기분 상하게 한 적도 있구요. 인간 관계에 있어서 유용한 책 같아요.
    오랜만에 부자님 리뷰 잘 읽었습니다. 남은 5월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부자님.^^

    2021.05.16 16:24 댓글쓰기
    • 부자

      직장에서 일은 배우거나 하면 되는데 인간관계란 서로가 노력해야하는 것이라서 사람과의 관계가 참 어렵고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추억책방님..어느 덧 7월이네요.
      바쁜 시기라서 블로그 활동이 저조합니다.
      추억책방님~7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2021.07.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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