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용도로 쓰기보다는 ..
사실 ... 엄마가 식탁에서 핸드폰을 보고 계시길래 목이 아플 것 같아 냉큼 주문했어요.
그런데, ... 역시나 엄마의 꾸지람으로,
그냥 제 책상에 제 책을 읽다 만 용도의 남김으로 남게 되었네요.
역시 물건은 쓸 사람에게 물어보고 사야되는 거네요.
산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독서대는 제 책상에 무게감있게, 존재감없이 그렇게 있습니다.
아~~팔고 싶어요.
근데, 무거워서 택배비가 더 나갈것 같애요.
책을 읽는 용도로 쓰기보다는 ..
사실 ... 엄마가 식탁에서 핸드폰을 보고 계시길래 목이 아플 것 같아 냉큼 주문했어요.
그런데, ... 역시나 엄마의 꾸지람으로,
그냥 제 책상에 제 책을 읽다 만 용도의 남김으로 남게 되었네요.
역시 물건은 쓸 사람에게 물어보고 사야되는 거네요.
산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독서대는 제 책상에 무게감있게, 존재감없이 그렇게 있습니다.
아~~팔고 싶어요.
근데, 무거워서 택배비가 더 나갈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