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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세계문학전집 248

[eBook] 인형의 집 - 세계문학전집 248

헨리크 입센 저/안미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형의 집은 전체 3막으로 구성된 희곡으로, 187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아를 발견하려는 여주인공 '노라'를 등장시켜서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으로 불리워지는 이 희곡은 결혼과 남녀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다.


주인공인 노라는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헬메르의 아내다.

헬메르는 노라를 철없고 아이같다고 생각한다.

헬메르가 아내를 부르는 애칭은 '종달새' , '낭비꾼' 이다.(자기나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야기는 노라의 친구인 린데 부인이 오면서 시작된다.

린데 부인도 노라를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하자, 노라는 헬메르를 위해서 문서를 위조하고 돈을 빌렸단 사실을 털어 놓는다.

노라도 몰랐지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 더 등장한다.

헬메르가 눈엣가시로 여기는 크로그스타드라는 남자다.

크로그스타드란 남자는 자신이 해고 당할 위기에 처하자 노라에게 가 헬메르에게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진짜 찌질하단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결국 헬메르가 비밀을 알게되고 노라에게 벼락같이 화를 낸다.(아니 지를 위해서 그런건데 쫌생이새끼)

그러다 크로그스타드가 차용증을 돌려보내자 우리 다시 예전 웅앵웅 하면서 노라를 용서한다.


노라가 깨달을 수 밖에 없었다.

헬메르에게 자신은 그저 인형밖에 안 됐으니까^^!

중간에 파티를 위해 춤을 추는 장면도 있는데...정말 헬메르 재수없다.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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