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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3

[만화] 최애의 아이 3

아카사카 아카 글/요코야리 멘고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번에 대원씨아이에서 새로나온 신작만화 최애의 아이 3권입니다. 카구야를 연재하시는 아카사카 아카 작가님과 쓰레기의 본망을 연재하신 요코야리 멘고 작가님의 합작품으로 1권에서 부터 강렬한 인상을 보여 많이 이들이 찾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1권에서는 프롤로그의 성격을 보이면서 여러모로 충격적인 스토리를 보여주었지만 2권은 덤덤하게 흘러가면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밟는 느낌이었습니다. 3권은 2권처럼 개그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중간중간 떡밥을 던지는 분위기,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악플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건은 지금도 그렇고 한때 연예계에서도 자주 오던 이슈였기에 마음이 무거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위의 언급만 보면 무거운 듯한 느낌일 순 있지만 그래도 작가 특유의 개그코드는 여전한 듯 했습니다. 특히 최신 트렌드나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나이 어린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만들면서 이를 개그로 적극 활용해서 재미를 더욱 높이려는 시도가 많이 드러났습니다. 이번권에서는 그 예시가 유튜브가 되겠고요. 자칫하면 스토리가 무겁고 다운될 수 있었지만 이런 무뇌성의 가벼운 개그로 가벼움을 한껏 잡고 있어 적당한 균형이 잘 맞춰지는 듯 했습니다.
 










사실 3권도 내용을 본다면 빌드업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떡밥이 풀리는 것을 본다면 슬슬 본스토리도 나오지 않을까 싶던 찰나, 마지막에 플래그를 꽂는 장면을 나오는 걸 보면 로맨스 쪽으로 이야기가 쏠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한 작품 안에 다양한 코드를 넣는 것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지만 이미 괜찮았던 전작의 이력도 있고 이전권도 저울질을 꽤나 잘 했기에 그리 걱정되는 부분은 아닌가도 싶긴 합니다. 그래도 후속권을 계속 읽으면서 재미가 엄청 반감했다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좋은 점수는 계속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4권에서는 어디를 더 초점을 맞춰 이야기가 진행될지 기대를 해보며 저는 느긋이 또 후속권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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