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쇼핑 앤 더 시티"가 아니라, "쇼핑 앤 런던"으로 바뀌어야 한다.
저자가 런던에서 잠시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의 내용은 그나마 충실하지만
나머지 곳은 책을 쓰기위해서 1주일정도 후다닥 방문해서 쓴 티가 많이 난다.
심지어 상해 부분은 왜 상해가 들어갔나 하는 느낌이 들고
홍콩의 내용도 인터넷 정보보다도 못하다.
책의 편집이 잡지처럼 되어서 익숙하고 끌려서 샀으나 돈 많이 아까운책.
제목이 "쇼핑 앤 더 시티"가 아니라, "쇼핑 앤 런던"으로 바뀌어야 한다.
저자가 런던에서 잠시 있었기때문에 그 부분의 내용은 그나마 충실하지만
나머지 곳은 책을 쓰기위해서 1주일정도 후다닥 방문해서 쓴 티가 많이 난다.
심지어 상해 부분은 왜 상해가 들어갔나 하는 느낌이 들고
홍콩의 내용도 인터넷 정보보다도 못하다.
책의 편집이 잡지처럼 되어서 익숙하고 끌려서 샀으나 돈 많이 아까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