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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 환상문학전집 21

[eBook] 뉴로맨서 - 환상문학전집 21

윌리엄 깁슨 저/김창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사이버 펑크 장르의 소설이라  술술 읽히긴 해도

술술 이해가  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벌써 몇 십년 전에 쓰인 용어들이 현재에도 쓰이고 있기에

이해가 잘 되는 부분들은 그렇지만

아직도 우리가 구현하지 못한 상상속의 기술들은

나의 상상력에 의해서 이해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구속을 벗어나기 위해서

인간들을 이용한다는 설정은 아주 흥미로웠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과 같이..

인공지능에게도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지 못할 구속력으로

안정망을 세워 놓은 것을 인공지능 스스로 벗어나려 한다는 발상 자체가

소름끼치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어떤 결말을 이끌어 낼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지만,

오히려 외계 행성에 대한 짧막한 언급은

인간에게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음을 시사하는 하나의 결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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