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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이순신

[도서] 우리 반 이순신

전건우 글/홍연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 시절 꿈에 관한 동기부여를 얻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위인전이라고 하는데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위인전을 먼저 찾아 읽는 아이들은

제 어릴 적이나 현재나 많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저희 집의 경우도 위인 전집은 쳐다보지도 않는 아이가

먼저 푹 빠져 깔깔거리며 읽는 리틀 씨앤톡의 <우리 반>시리즈라면 말이 달라지지요.

초등 베스트셀러 <우리 반> 시리즈의 신간 소식은 무엇보다 신나는 일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반 이순신>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위대한 업적이 빛나는

이순신 장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424후의 미래로 환생한 이순신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돌이켜 볼 수 있는데

아이가 <우리 반>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손꼽을 만큼

정말 재미있으니 아이들과 꼭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우리 반>시리즈는 주인공이 과거에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주는 뱃사공 카론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그리고 카론을 만나는 인물들은 저마다 아직 이루지 못한 업적을 안타까워하며

죽음을 거부해왔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조금 다른데요. ^^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했던 이순신 장군은

후회없이 저승을 떠나며 되려 카론을 재촉합니다.

 

하지만 낡은 카론의 배는 쭉쭉 나가지 못하게 되고

이순신 장군은 카론의 배를 거북선과 같은 모양으로 배를 고쳐줍니다.

 

카론은 아케론의 뱃사공(저승사자)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소원 하나를 꼭 들어줘야 한다는 규칙을 말하며

동네 제일가는 악동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어린시절로 환생을 시켜주는데….

424년 후의 미래의 이순신 장군으로 환생을 하고야 맙니다.

 

5학년 2반 이순신 학생으로 환생한 이순신 장군은 학교 피부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전쟁터에서 적군과 싸우던 이순신 장군은 피구 대회를 통해

과거 학익진 작전을 피구에 옮겨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필생즉사.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필사즉생.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는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의 정신으로

피구에 똑같이 적용해 최고의 승부를 펼치는 이순신 장군은

친구들의 사기까지 담당하며 장군의 진면모를 보여줍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알게 되었던 위인이자

가장 좋아했던 위인인 이순신 장군을 우리 반 시리즈를 통해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어준 <우리 반 이순신>

역시~ 정말 재미있는 즐거움인 <우리 반> 시리즈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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