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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

[도서] 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

전희진,잉언씨껫 공저/아난따 나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태국 여행 많이들 가는데 태국은 볼거리도 많지만 먹을거리도 많다는 것이 여행의 장점이다. 처음 태국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먹었던 음식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태국식 볶음 국수인 '팟타이'였다. 팟타이에 뿌려먹는 고명으로 땅콩 등을 넣어 먹었는데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었다. 그래서 이틀은 계속해서 팟타이만 먹었다. 그 뒤에도 비슷한 국수 요리나 밥 요리를 먹기는 했지만 태국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메뉴는 한정적이었다. 그래도 음식은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태국 여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태국어 글자를 보면 우리나라와 너무 달라 어렵게 보인다. 게다가 태국어에도 성조가 무려 5개나 있어 더욱 어렵게 보이는데 여행을 하려면 간단한 인사나 단어 정도만 알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태국어를 익히려면 그래도 태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태국어는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단어에서부터 있다고 한다. 1인칭을 나타내는 단어도 여자가 말할 때와 남자가 말할 때의 단어가 다르다.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주어가 다르고 문장 끝에 특정 단어를 붙여 존댓말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태국어는 띄어쓰기가 거의 없다고 한다. 마침표, 쉼표, 물음표도 표기하지 않는다고 하니 태국어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된다.  



 






 


태국어가 성조가 있어 한국 사람이 말하기 조금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문장이 어렵다면 단어만이라도 알고 있다면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더 재밌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태국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지만 대표적인 음식들 중 국수나 밥, 해산물, 길거리 음식, 과일, 디저트와 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태국의 식사 예절이나 ㅌ태국의 음주 문화, 전통과자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나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크루마무엉의 태국어 메뉴판 마스터>를 통해 태국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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