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스크랩] 셰익스피어
2017.01.15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셰익스피어 작품이 금서인 세계
2017.01.18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셰익스피어 - '가치'를 누가 결정하는가?
포스트 15 - “학생들은 셰익스피어를 읽나요?”
2017.01.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2
포스트 33 - [셰익스피어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이유
2017.02.04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87 - [맥베스] 가이 포크스 가면
2017.05.2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88 - [맥베스] 트라우마 때문에 할 말을 잃다.
포스트 과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까?
2017.06.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햄릿- 전환시대의 논리
2017.08.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베니스의 상인 - 본질을 꿰뚫는 눈으로 읽어라
2017.08.08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파워불로거 미션 수행 기록 (2017년 9월분)
2017.09.01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혹성탈출: 종의 전쟁] 앤디 서키스와의 전화 인터뷰
2017.09.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햄릿』번역의 문제
2017.09.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햄릿』번역의 문제 - 2
2017.09.02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살인의 해석』, 프로이트 그리고 햄릿
2017.09.05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햄릿 때문에 일어난 폭동
2017.09.0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 키스, 죽음의 키스
2017.10.01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김재남 교수 연보
2017.10.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韓國(한국)의 셰익스피어 飜譯(번역) 어디까지 왔나
포스트 햄릿과 하이데거 - 철학하는 햄릿
2017.10.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카알 야스퍼스의 『비극론』 중에서 (1)
포스트 카알 야스퍼스의 『비극론』 중에서 (3)
2017.10.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카알 야스퍼스의 『비극론』 중에서 (4)
포스트 드루리 레인 (Drury Lane
2017.10.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장윤정이 셰익스피어 번역에 끼친 영향
2017.11.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2
포스트 伊, 시칠리아 섬-본토 잇는 메시나대교 건설 재추진할 듯
2017.11.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셰익스피어의 ‘let it be’ 사용법
2017.11.20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셰익스피어에게서 배운다.
2017.11.21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이 시대에 고민하는 햄릿이 필요하다.
2017.11.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 이별은 달콤한 슬픔
2017.11.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불의한 명령에 복종해야 하나? (2)
2017.12.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무라카미 하루키의 셰익스피어 횔용법
2017.12.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에드워드 사이드의 셰익스피어 활용법
2017.12.02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셰익스피어가 만든 어휘, sea change를 찾아서(1)
2018.01.0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셰익스피어가 만든 어휘, sea change를 찾아서 (2)
포스트 천막에 숨은 아킬레스 -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포스트 이병주와 셰익스피어, 그리고 관한경
2018.01.09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원나라 이름난 잡극 작가 관한경
2018.01.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에드워드 3세와 ‘칼레의 시민’
2018.02.14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리처드 3세 -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1)
2018.02.19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평창에 셰익스피어가 나타났다.
2018.03.0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베로나의 두 신사』- 슈베르트 작곡 “실비아에게”
2018.03.03 공감 횟수 1 댓글 수 1
포스트 셰익스피어와 마키아벨리, 그리고 헨리 8세
2018.03.03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목차 : 셰익스피어 사이드 스토리 (Shakespeare Side Story)
2018.03.05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베로나의 두 신사』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2018.03.08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제인 오스틴 - 우리 곁에 셰익스피어가 살고 있다.
2018.03.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헨리 8세』 제인 오스틴의 『맨스필드 파크』
포스트 『베로나의 두 신사』 중국의 영화 황제 김염(金焰)
포스트 셰익스피어 사이드 스토리 - 글을 엮으면서
2018.03.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헨리 5세』- 헨리 5세가 동성애자?
2018.04.05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헨리 5세』 - 앙드레 모로아와 김성한의 '바비도'
2018.04.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헨리 4세』 - 헨리 왕자에 대한 역사적 사실 기록들
포스트 그런 사람 있습니까?
2018.04.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리처드 2세 - 문학을 이해하기 위한 역사 지식
2018.04.23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 그리고 ‘책의 날’
2018.05.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셰익스피어의 햄릿
포스트 영어와 불어, 그 애증의 에피소드 두 개
2018.05.07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셰익스피어의 편지 활용법
2018.05.12 공감 횟수 3 댓글 수 4
포스트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절대 악인 리처드 3세
2018.06.14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어릴 때 읽은 햄릿 충격…요즘은 고통을 시로 표현”
2018.06.15 공감 횟수 2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