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자까지는 참았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공자까지 끌어들여 리더십 운운 하는 것은 그러려니 하면서 참았다. 그런데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제 공자뿐만 아니라, 세상에 !!! 노자도 장자도 리더십 탁한 처세술에 끌어들여 분탕질을 하려는데는,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래서 다시 글을 올릴려고 한다.
리더십을 노자에게서, 장자에게서 찾았다고?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아무리 말 값이 헐하다 헐하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노자, 장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