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말을 지금까지 몇번씩 되풀이 하던 사람들은 왜 아직까지 자기 들이 지금까지 오매 불망 그리던 그런 꿈을 이루지 못하고,계속하여 반복 또 반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말이 씨 된다'는 말이 과연 그런 의미로 쓰이는 말인지, 우리 사람이 말만 하면 그대로 된다고 ,,,,진정 그들은 믿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믿고 싶은 것일까, 과연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말의 힘, 긍정의 힘을 믿고 있는 것인지?
[김성광 칼럼]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된다
[2010-02-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