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조심하자!! "□□페이 고객님 486,000원 승인 완료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상하다. 나는 그 회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안 쓰는데. 이런 문자, 몇 번 받은 적 있다.모두 무시하고 말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 무척 궁금했었다, 오늘 아침 뉴스 검색하다가, 오마이뉴스에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실제 사례다. 당할 뻔한 기막힌 사례, 링크 걸어둔다. 나도 모르는 내 계좌로... 5천만 원을 날릴 뻔공포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