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謂語助者 焉哉乎也> 뜻은 없으나 말을 잇는 글자가 있으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6624.html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천자문>, 이민수 주해, 을유문화사, 1972 <천자문>, 주흥사 지음, 안춘근 엮음, 범우사, 1994
긴 이야기지만, 진심으로 한글 전용을 지지한다. 하지만 한자의 경제성은 여전히 유혹적이다. 상형(그림) 문자인 까닭에 한 글자만 써도 필담 수준의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