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수업 시간에 다비드상 보여줬다 ‘포르노 논란’... 퇴출된 미 학교 교장
2023.03.27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나는 그 힘을 시(詩)라고 부른다.
2023.03.01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단순히 가르치는 모든 것을 싫어한다
2023.01.29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새롭게 만나, 다시 보게 되는 들라크루아
2023.01.04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색이냐 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23.01.02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누가 이 사람을, 이 사람 이름을 아시나요?
포스트 20년 뒤 시속 1200㎞ 하이퍼튜브로 서울~부산 30분에 주파
2022.09.19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꽃 점 그리고 팥 점
2022.09.04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갈릴레오의 망원경
2022.08.06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고대 그리스, 당시의 헤어 패션을 찾아서
2022.05.05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이제 보인다, 디도의 머리카락이
2022.05.05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화가, 미켈란젤로가 두 명이다.
2022.05.05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렘브란트의 그림 [야경]에 관한 오해
포스트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2022.04.16 공감 횟수 3 댓글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