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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CEO의 창조 경영

 

이 책의 저자인 서정민은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를 거쳐 중동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동전문가이다.


그는 중앙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이집트에 머물던 4년 8개월 동안 10여 차례 이상 두바이를 오가며 두바이의 변화상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목격했다. 또한 중동 각국 인사들과의 교류를 해오면서 중동 문제와 두바이, 그리고 무함마드의 리더십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그만큼 두바이에 관해서는 따를 사람이 없을 만큼 현지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중동과 두바이에 관한 해박한 지식, 현지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통해 두바이와 그 리더십을 다각도로 분석해냈다.

 

 

대한민국의 CEO들이 뽑은 최고의 CEO, 셰이크 무함마드


     세계가 주목하는 꿈의 도시 두바이, 세계 최고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두바이, 창의력 가득한 인공섬, 열사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스키장.
이처럼 두바이는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는 곳이다. 이 때문에 아랍에미리트연방의 작은 토후국이던 두바이는 불 과 몇 십 년 만에 세계인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두바이 신화의 한 가운데에는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가 있다.
셰이크 무함마드는 왕족으로 형에게서 통치권을 이양 받은 통치자이다. 하지만 그의 행보는 어지간한 기업가보다 더 도전적이고, 더 혁신적이며, 더 창조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CEO로 칭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CEO들도 그를 최고의 CEO로, 영입하고 싶은 CEO로 뽑았다. 게다가 정재계를 막론하고 두바이 CEO의 리더십을 배우겠다며 나서고 있는 형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세습 왕정국가의 통치자에게 CEO란 호칭을 붙이게 하고, 그의 리더십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일까?
이 책 《두바이 CEO의 창조 경영》은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두바이 발전의 원류인 셰이크 무함마드의 리더십이 가진 힘과 근원에 대해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서정민은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를 거쳐 중동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동전문가이다.
그는 중앙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이집트에 머물던 4년 8개월 동안 10여 차례 이상 두바이를 오가며 두바이의 변화상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목격했다. 또한 중동 각국 인사들과의 교류를 해오면서 중동 문제와 두바이, 그리고 무함마드의 리더십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그만큼 두바이에 관해서는 따를 사람이 없을 만큼 현지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중동과 두바이에 관한 해박한 지식, 현지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통해 두바이와 그 리더십을 다각도로 분석해냈다.

두바이 CEO의 3박자 리더십을 벤치마킹하라!
저자는 셰이크 무함마드의 리더십을 ‘두바이 CEO의 3박자 리더십’으로 규정했다. 이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현실을 통찰하고, 한계가 없는 상상력으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모두 불가능하다고 해도 설정한 계획을 차질 없이 밀어붙이는 강력한 추진력을 의미한다. 이 3가지의 원칙은 리더십의 기본 원칙으로 사실 별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면 두바이에 가장 적합한 리더십 원칙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위기의식으로 현실을 통찰하는 지도자_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위기의식이 빛을 발하는 것은 두바이가 산유국이라는 데 기인한다. 1964년 두바이에 석유가 발견된 이후, 소국인 두바이는 석유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먹고 살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두바이의 지도자들은 ‘아직도 부족하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국가 발전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했다. 중동의 다른 산유국들이 오일 머니로 왕족의 부를 축적하고, 단순 투자에 머무르며 도전하지 않은 것에 비해 두바이에서는 오일 머니로 만들어진 부를 젊은 세대의 교육이나 항구의 건설 등 기간산업에 투자했다. 그런 투자가 오늘날의 두바이를 가능케 한 밑거름이 된 것이다.

사막에 꿈을 그리는 미래 비전_ 셰이크 무함마드가 제시하는 두바이의 미래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을 뒤엎고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창조해낸다. 사막 한가운데 서 있는 스키장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 누가 사막의 스키장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는가? 하지만 무함마드는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하며 무한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무함마드는 또한 무한 경쟁 시대에 남을 따라하는 것으로는 전혀 승산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비전, 상상력, 감성으로 승부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두바이에서는 항상 새로운 것, 최초, 최고를 지향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정면 돌파하는 강력한 추진력_ 삼성경제연구소는 두바이의 리더십을 분석하면서 ‘불가능한 꿈을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제시하는 능력’과 ‘치밀한 단계별 마스터플랜 작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두바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뜬구름 잡는 망상이나 공상에 그치지 않는 것은 바로 이처럼 치밀한 계획을 기반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셰이크 무함마드는 어떤 상황에서건 ‘불가능은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불가능이란 무능력하거나 주저하는 사람, 약한 사람의 환상일 뿐이므로 지도자는 언제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여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추진력을 두고 불도저 같다고 하거나, 그를 두고 ‘미친 지도자’라고까지 평가하는 것이다. 장벽에 가로막혔을 때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과감한 추진력이 두바이 리더십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두바이 CEO의 3박자 리더십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셰이크 무함마드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를 운영하며 최고의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제도와 관습을 뛰어 넘어 능력이 있다면 여성을 등용하고, 글로벌 표준에 발맞춰 이슬람의 휴일까지도 바꾸는 등 중동의 다른 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단 1퍼센트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라고 부추기며 일선에서 가장 정열적으로 뛰고 있다. 미래를 두려워하면 절대로 미래를 개척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단편적으로 두바이의 발전상만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두바이의 오늘을 가능케 한 원동력인 셰이크 무함마드의 리더십을 집중분석하여 여러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중요한 까닭은 두바이의 화려한 겉모습과 상상력을 예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자리한 두바이의 도전 과제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두바이의 모델이 지속 발전 가능한 모델인지, 중동권에 뿌리 박혀 있는 상인 정신을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지, 글로벌화되는 오늘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세습 왕정국가가 가진 정치적 낙후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부터 사회 발전 단계가 다른 우리나라에서는 두바이 리더십을 어떻게 접목시켜볼 수 있는지, 무엇을 차용하고, 무엇을 걸러내야 하는지까지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다각적인 분석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는 한국 사회와 기업들은 미래를 향한 여러 가지 방향을 가늠해 보고 상상력과 창조적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재계의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은 무한 상상력과 끝없는 도전정신이 가진 거대한 힘을 제시해 주고, 창조적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해 줄 것이다.

 

 

 

1장 셰이크 무함마드의 두바이 신화
1. 만화 아니야?
2. 세계 최초, 최고를 지향하라
3. 꿈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4. 역발상의 매력

2장 위기의식으로 현실을 통찰하는 지도자
1. 역사에도 없는 두바이
2. 두바이 리더십의 근원
3. 미래를 향한 도전

3장 사막에 꿈을 그리는 미래 비전
1. 백지 사막에 꿈을 쓰는 시인
2.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
3. 인재가 없으면 사막일 뿐이다
4. 두바이 비전 따라잡을 수 있나

4장 정면 돌파하는 강력한 추진력
1. 거침없이 달리는 추진력
2. 24시간을 쪼개 일하는 지도자
3. 불가능은 없다
4.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5. 투자 천국이 우리의 낙원
6. 돈의 흐름을 잡아라
7. 필요하면 뭐든지 바꿔라

5장 두바이 리더십의 도전 과제
1. 작은 나라 인구라 가능했다?
2. 지속 발전 가능한 모델인가
3. 부정적인 요건은 불식시켜라
4. 중도적 입장으로 실리 추구
5. 선진 글로벌 경제로 나아가라
6. 정치적 선진화를 이루어라
7. 상인 정신을 넘어서라

6장 최고를 향한 두바이의 끝없는 도전
1. 두바이 CEO의 미래 비전
2. 창의적 리더십의 조건
3. 진정한 리더십의 힘

 

 

 

 

서정민
     중동전문기자로 맹활약했으며, ‘중동통’으로 불리는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역대학원에서 한국어-아랍어를 전공했다.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태학센터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아랍어-한국어 통·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해 다년간 아랍권 인사의 통역을 담당해 왔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조선대학교 등에서 중동 및 국제정치, 아랍어를 강의했다. 옥스퍼드대학교 난민연구소, 이슬람학센터에서 연구조교, 학술진흥재단 지역연구과제 ‘21세기 중동 이슬람 문명권 연구’의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3년부터 4년 8개월 동안 「중앙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이집트에 주재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앙일보」중동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동 정치와 테러리즘, 이슬람 문화와 사상, 세계화와 국제경제, 수자원, 석유와 정치, 아랍-이스라엘 분쟁 및 중동 평화, 인권 및 시민 사회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취재 및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자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집트 이야기』,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등이 있다. 그 외에 여러 전문학술지에 활발히 연구논문을 게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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