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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의 총각 선생이 수업 차 교실에 들어가니 교탁 위에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다.

봉투를 열어 내지를 꺼내 보니 딱 한 단어가 쓰여 있었다.

‘바보’

편지를 읽은 선생의 반응을 보려고 수 십 명의 여고생들이 입을 다물고 눈을 빛내며 지켜보았다.

선생이 입을 열었다.

“나는 지금까지,

보낸 사람 이름을 쓰지 않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라고 쓴 편지를 많이 받았는데, 이 편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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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쓰지 않고 이름만 쓴 편지는 처음 받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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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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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소요님.. 바보..
    바라만 봐도 보고싶은 사람인거 아시죠..^^

    설연휴 잘 보내세요..^^

    2022.01.30 16:4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seyoh

      오호, 그런 식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바라만 봐도 보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라향기님, 설 즐겁게 보내세요^^ /

      2022.01.30 17:19
  • 파워블로그 march

    소라향기님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선생님 답변도 센스 있으신데요.
    seyoh님 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22.01.30 23:5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seyoh

      바보라는 말이 여러 의미로 쓰이는가 봅니다
      그중에 소라향기님의 정리가 맘에 드신다는 march님의
      말씀, 저도 한 표^^ 입니다.
      그 선생님, 여고에서 아주 센스장이로 소문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march 님, 설 명절 즐겁고 기쁘게 보내세요^^

      2022.01.31 10:48
  • 파워블로그 Asl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요? 서여?님^^

    2022.02.03 21:4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seyoh

      감사합니다. ^^ Aslan 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2.04 13:1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