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최상급의 여행자
여행자는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

먼저 최하급 여행자들은
남에게 관찰당하는 여행자들이다.
그들은 여행의 대상이며, 장님이다.



다음 등급의 여행자들은 스스로 세상을
관찰하는 여행자들이다.

세 번째 등급의 여행자들은 관찰한 결과를
체험하는 여행자들이다.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여행자들은 체험한 것을
습득해서 계속 몸에 지니고 다니는 여행자들이다.

마지막으로 최고 수준의 여행자들은
관찰한 것을 체험하고 습득한 뒤 집으로 돌아와
일상적인 생활에 반영하는 사람들이다.



최하급의 여행자는 수동적인 인간이며,
최상급의 여행자는 습득한 모든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살아가는 능동적인 여행자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니체 -

http://junggaksa.com/xe/index.php?mid=board9&page=145&sort_index=regdate&order_type=asc&document_srl=15292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니체가 여행에 대해 말한 부분이 독서하고도 비슷한 것 같아요.
    최하급 독서가는 수동적인 인간이고
    최상급 독서가는 습득한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살아가는 능동적인 사람이죠. ^^

    2017.02.23 20:2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seyoh

      독서는 인생 그 자체이죠, 세상이라는 거대한 책이라는 말도 있고, 여행은 또 다른 독서 라는 말도 있으니, 니체의 저 말에 모두 다 해당한다 싶습니다

      2017.02.23 20:5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