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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벽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여왕의 포근함을 느끼죠
위기 때...
자신이 국민과 함께 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 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이 간단한 재치와 유머가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영국에서
그를 위대한 정치가로 만들었죠
 
 ◆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 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자신이 정말 톡톡히 밥값을  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한 사람이죠
 
◆ 피카소의 유머
2 차 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이란 감상하는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지요
자신의 느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영혼이 없는 것이겠죠
  피카소는 그래서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넌 그림을 볼 줄 모른다는 면박을
유머스럽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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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그네스

    여기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국민이라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할 수 있는 지도자만이 할 수 있는 유머네요.^^

    2016.02.04 17:3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seyoh

      그 유머가 정말 맘에 듭니다.
      벽을 쌓아놓고 소통하려고 하지 않는 현실을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2016.02.04 18:3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