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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도서]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유목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엔 미국주식을 하시는 분인가보다 했는데(주식하는 분이기는 하다)책을 보니 단타로 시작해 480만원에서 300억!!!을 번 놀라운 분이셨다.

이 책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책이다. 주식 관련 책을 한 권이상 독파 하신분이라면 꼭 소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투자에는 꼭(!!!!!)공부가 필요함을 잊지말자. 잃었다면 공부가 부족한 것이다.

 

프롤로그를 보니, 저자는 누적 수익이 70억 되었을때 퇴사를 했고 왼쪽 눈에 실명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

월 10억을 찍던 해에 병원에서는 잠을 자지 않아 생긴 염증 증상이라 했다고 한다. 그때까지 저자는 하루 세시간밖에 자지 않았고 매일밤 쓰러져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를 했다고 한다.(!!!!!!!)저자왈 주식은 정신노동의 극치라 표현한다.

시황

꼭 체크하자.

ex)없다가 생긴것=>코로나=>코로나 관련주

이런 식으로 찾아보자

진원생명과학 mRNA백신 임상 1상 통과했다는 기사=>투자 (코로나 종식후엔 주가 변동 없을듯)

ㆍ투자의 메커니즘

1. 꾸준한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고

2.없다가 생기고, 있다가 없어지는 '시그널'을 발견하고

3.매매를 결정하기 전에 자신만의 '실행전략'을 결정하고

4.매매에 들어가면 자신이 생각한대로 흘러가는지 '시장을 주시'하고

5.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생기는지 '변화를 감지'해야 한다.

6.변화가 생겼을 경우 다각도로 검토 후 '대응'한다.

7.이후 꼭 매매일지를 남겨 '반성'한다.

8.다시 관찰, 지식을 쌓으며 '반복'한다.

단타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식'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가수 김건모 말고는 없다.

내가 틀릴 수 있다.

실수를 인정 한다.

견해를 바꾸는 건 창피한 게 아니다.

 

<대응>

ㆍ애착을 버리자

ㆍ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

ㆍ조급함도 버리자

ㆍ손절한 트레이딩에 후회를 두지말자

절대로 내맘대로 될리 없지만 열정을 가지고 지속하자.

저자는 새벽 4시반~6시반까지 시그널 리포트를 작성 한다

*매일 뉴스와 공시를 보고, 주식시장과 연관된 것<지식>을 고른다. 잠들기 전 상한가와 거래량 천만 주를 기록한 종목을 찾고 그 이유를 찾아 상세히 정리한다. 되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망무새' (망할거야),'껄무새'(그때 살걸)

 

기본형 매도 바이블

1.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뉴스나 언론 보도가 아니다.영향을 주는 것은 펀더멘털이다.

2.그러므로 언론 보도는 회사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를 가장 먼저 판단하자.

 

실전형 매도 바이블

1.재료 소멸로 판단되는 이슈라면 무조건 절반이상 비중을 줄인다.

2.오너 리스크일 경우 반드시 그 비중을 절반 이상 줄인다. 상장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오너다.

3.강한 지지선을 깨는 경우 반드시 회사에 전화해 악재가 있는지 확인, 매수 이유 재점검한다.

4.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급등'이 나올 경우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인다. 시간을 사는게 수익보다 중요하다.

5.스윙,장기투자 매매시 예상보다 많은 '평가수익'을 거둘경우 비중을 반드시 줄이기 시작한다. 욕심이 생길 때 바로 매도 시작할 순간이다.

6.뇌동매매로 매수했다면 즉시 전량 매도한다. 원칙없는 매매는 결국 더 큰 실수를 불러온다. 당장은 수익을 내더라도, 나중에 더 크게 잃는다.

7.언제나 원칙을 갖고 매수했는지 살핀다. 원칙에서 어긋난 매매라면 그 즉시 물량을 줄인다.

8.마음속에 '조금더'라는 욕심이 들면 그 즉시 물량을 줄인다. 자신의 심리는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다.

9.일희일비하고 있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증거다. 주식을 멈추고 주식과 전혀 상반된 일을 해서 뇌를 쉬게 하자.

10.조금이라도 자만한 마음이 든다면 큰 실수가 생길 때가 온것임을 명심하자.항상 감사해하고 겸손해야한다.

 

기본형 매수 바이블

1.주가를 점차 올리는것은 유동성과 실적이다. 유동성에는 정부의 자금과 기업의 투자가 있으며, 실적은 만고불변의 주가상승 원동력이다.

2.주가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그림이다. 이 그림이 기대감을 불러온다.

3.1번과 2번이 함께 존재할 때 주가는 '급등'한다.

 

실전형 매수 바이블

1.있다가 생긴 것, 있다가 없어진 것을 체크한다.

이를 캐치하는 능력이 생기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2.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하라. 불확실성 상태에서 리스크로 확정되는 순간이 주식 투자하기 가장 좋은 때다.

3.유동성과 관련된 이슈는 매수에 큰 영향을 준다. 정부의 정책, 기업의 투자는 자세히 봐야한다. 특히 삼성, 현대, SK등 대기업의 시설 투자는 몇번이나 봐야한다.

4.대기업의 정책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새로운 '투자'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5.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이슈는 중소형주와 대형주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하다.특히 신사업이나 대기업의 정책 변화로 생기는 실적 상승은 일시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일시적이지 않다면 주가의 큰 폭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주가 조정시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6.키워드에 집착하지 않는다. 주식은 키워드로 매매하는 단세포계가 아니다.

7.시황을 고려해라. 시황이 좋지않으면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크게 약해지므로 매수 수량을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여라.

8.업황을 고려하라. 해당 종목이 속한 업황이 좋지 않다면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대폭 약해지므로 매수 수량을 평소의 1/3이하로 줄여라.

9.이왕이면 거래량이 많은 업황을 상대적으로 크게 보고 , 종목도 가능한 한 호가가 많은 게 좋다. 관심 소외주에 홀로 관심 가져봤자 쓸쓸한 손절만 기다릴 뿐이다. 거래량이 많고 호가가 좋은 종목이 끼도 좋다.

10.이왕이면 차트상 고점인 종목보다 차트상 바닥이나 조정중인 종목을 고르자. 올라가봤자 10%, 떨어지면 -30%인 종목을 굳이 매매할 필요가 있겠는가. 같은 재료라면 차트가 좋은 종목이 더 잘 간다.

 

*매일 생기는 이슈를 스스로 분류하다보면 생기는 능력이지 어떤 공식으로 나뉘는 것은 아니다.

 

 

종목 히스토리 정복하기

-핵심뉴스를 확인한 다음 관련 종목을 찾는다.

-과거에 유사한 뉴스로 주가가 움직인 전례가 있는지 본다.

-개별 종목은 회사의 홈페이지,전자공시,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지배구조등을 본다.

-종목 히스토리는 모든것을 다 알아야한다.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라

-시그널을 보는 것(시장을 보는 것)과 실제로 수익을 내는 것은 같은 영역이 아니다.

시장을 잘 보면서도 수익을 내는 교차점에 있는 건 극소수다.

-시그널을 수익으로 연결하는게 아니라,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는 것이다.

둘을 연결하기 위해 하는것이 바로 '반복'이다.

-예수금에 영향을 주지않는 극소량 매매는 실력을 올리지 못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베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022년 시장 전망

매일 매크로를 생각하며 매매하는 것은 비효율적

개인은 매크로로 움직이기 보다 재료 중심의 '이벤트 드리븐'이 잘 맞는다.

 

유동성과 시장을 보라

실적의 근간이 되는건 바로 수요->기업의 실적 좌우

한국지수는 오로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시작하는 '반도체'에 달려있다.

(중간재를 수출하는 국가로서 한국의 메리트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1)인텔의 DDR5지원 CPU12세대가 나오기 시작했고 2022년부터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나가면 2023년 정도에는 DDR5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지수상승 '기대감'재료로 적합해보인다.

 

2)메타버스는 2022년 최대 화두일 뿐 아니라, 인터넷 혁명 다음으로 오는 '빅 체인저'다.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몇배에서 몇십배의 클라우드가 필요하다. 삼전하닉의 D램이 필요한 순간이다.

 

저자는 메타버스,블록체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주를 살거라 한다. 이 영역을 잘 공부해서 섹터를 바스켓 매매하면 10년간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없다가 생긴것에 주목하라>

케이스 스터디 빔 모빌리티

싱가폴 전동 킥보드 회사

 

케이스 스터디 크림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재테크

크림->네이버 손자회사

솔드아웃->무신사

(이런곳에 초기 투자하면 수익은 따놓은 당상)

 

케이스 스터디 에스엠랩

세계 최고 단결정 이차전지 양극재 기술

 

케이스 스터디 위메이드ㆍ위메이드 맥스

게임하며 돈도 버누 P2E게임의 탄생

 

케이스 스터디 아이엘사이언스

코로나 시대, 살균이 일상이 되다

 

<기회는 모호할 때 온다>

케이스 스터디 크래프톤

글로벌 1위라지만 매출은 저조했던

 

케이스 스터디 두나무

가상화폐는 법 테두리 안에 들어올까?

이것은 꼭 봐야할것 같다.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을 바꿀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생각실험 '내 아이에게 물려줄 주식인가?'

저자가 주식하며 애매할 때 사용하는 문답식 생각 실험이다.

ex)카뱅 vs 포스코

둘다 30조원으로 시총은 같다

'둘 중 하나 통째로 운영하라'면?

=>저자는 카뱅! 아이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자명해진다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분하라

투자를 위해 제일 좋은 순간?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바뀔때

ex)미국의 테이퍼링 시기, 얼마? 금리는 언제, 얼마나 올릴지 그런걸 알 수 없는 상태

=> 다운사이드 주가

업사이드 주가

불확실성은 측정불가 그러나! 리스크는 측정 가능

ex)고용 늘었다 또는 줄었다, 매출이 늘었다 또는 줄었다. 실적이 올랐다 또는 떨어졌다

 

비트코인도 정부의 개입으로 리스크가 확정되니 전세계적으로 우상향

 

케이스 스터디 SK이노베이션

물적분할로 생긴 불확실성의 해소

 

케이스 스터디 카카오

불확실성 발생 때는 무조건 대응

 

케이스 스터디 엔씨소프트

실적과 별개로 기대감 소멸

 

<기대감은 곱하기다>

주가상승 = (유동성+실적)X기대감

기대감은 같은 이슈,같은 재료라고 하더라도 종목과 섹터,시총 규모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그래서 모든 상황을 다 공부해야한다

 

<연말에는 유니콘을 만나라>

저자는 매년 말 다음 해 시장이 폭망하지 않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바로 다음 해 상장할 또는 상장 예정인 유니콘들을 찾아 관련주를 정리하는 것!

ex1)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BTS소속

빅히트에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주사 디피씨 3월 3000원대->9월 2만1900원으로 상승!

빅히트에 투자한 sv인베스트먼트 역시 3월 1500원대->10월 8500원대 까지 상승!

ex2)아기상어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 삼성출판사 2월 2만원대->4월 59000까지 상승!

ex3)쿠팡 국내 물류를 맡고 있는 동방 20년 3월 1300원대 -> 21년 2월 13000원대로 10배 상승!

ex4)카카오뱅크 주주사였던 예스 24 20년 6월 3000원대 -> 21년 8월 2만원대 상승!

 

이처럼 다음 해 상장하는 회사를 예측해두면 적어도 그와 관련된 종목 몇개만 알아두더라고 압도적인 시장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두가지 조건만 맞추자.

1.유니콘급이상이어야 한다.

2.개인 투자자만 적용된다.

 

초록창에 '유니콘'검색

'유니콘 대어 2021년'등의 키워드 검색해보자

22년 유니콘 대어가 될 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보로노이,디앤디파마텍등의 벤처회사,야놀자,에스엠랩>

 

이 책을 보고 주식 거래하는 방법,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다.

저자의 혜안은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입이 턱...

아마 나는 잃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나보다.

주식이란게 원래 잃기도 얻기도 하는 건데 말이다.

(그러면서 삼성은 왜 놓질 못하는 게냐? 배당주라고 우기며! 소위말하는 배짱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늦게나마 저자의 인사이트를 배워서 다행이다.

이 책을 많은 주린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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