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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의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21.05.07의 조제, 21.05.22의 미래의 미라이에 이어 4번째로 본 2018년作 일본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BTV OCEAN에 언젠가 나왔길래 시간이 나서 한번 보았다. 제목부터 감성을 충만하게 하는지라 조금 기대하고 봤다.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판타지와 감동이라니, 마냥 쉬워 보이지는 않은 장르이다. 허나 모험가의 성장이나 전설이 되는 용자 등과는 다른, 뭐랄까 일상 판타지(?)였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왠지 바이올렛 에버가든 때처럼 더 펑펑 울었을 것 같다. 집에서 찔끔(그래도 꽤 울었음)하여 다행이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어머니와 아들로서, 그리고 아들에서 청년/아버지로 변해가는 모습을 짧지만 굵게 표현했다고 느꼈다. 대체로 호평이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은 작품이라고 하던데, 나에게는 완벽했다고 느낀 영화였다. 하고 싶은 말이 더 있지만 글재주가 없어 여기서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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