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나 라노벨(특히 비판타지 계열 만화) 리뷰도 어떻게든 600원 받으려 대충 하고, 평소에 사는 것 자체도 대충대충인 것 같다. 명확하게 계획을 세운 적도 없지만, 최소한 생각했던 것도 이루기 힘들어진다. 귀찮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귀찮음이 뭉개버린다. 군대를 빨리 갔다 와야 제대로 정신이 드는 걸까?
만화나 라노벨(특히 비판타지 계열 만화) 리뷰도 어떻게든 600원 받으려 대충 하고, 평소에 사는 것 자체도 대충대충인 것 같다. 명확하게 계획을 세운 적도 없지만, 최소한 생각했던 것도 이루기 힘들어진다. 귀찮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귀찮음이 뭉개버린다. 군대를 빨리 갔다 와야 제대로 정신이 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