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읽어도 따듯하고 잔잔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마스다 미리의 혼자하는 여행기.한국어판으로 먼저 알게되어 일본어원서도 구매해 소장하며 읽고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미소짓게하는 간결한 문장과 가끔나오는 매우 간단하게 표현된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도 빠지지않는 재미로 느껴집니다.오늘도 1일1권할수있는 마스다 미리의 따듯한 책.다음책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