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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과 함께하는 붓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도서] 장천과 함께하는 붓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김성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회사에서 광고를 할 일이 있어서 캘리그라피를 배운적이 있었다.

근데 강사와 수강생도 잘 맞아야 한다고 했던가?

50분 수업 시간에 수다가 40분, 배우는 건 고작 10분....

그리고 섬에 여행 가시면서 배편이 끊겨 수업 시간에 오시지 않아 강사 마인드로 캘리그라피를 배우다 그만둔 케이스다.

한 번 배울때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재료도 잔뜩 사 두었는데, 캘리그라피 단어를 떠올리면 직장 다니면서 독박육아에 바쁜 시간 쪼개 배웠던 문화센터 수강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펜글씨가 아닌 붓글씨로 캘리그라피를 배울수가 있다는데 전통 서예 전문가이자 1세대 캘리그라퍼인 저자는 수십 년간의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붓 쥐는 자세부터 힘 조절하는 방법, 선 긋는 방법 등 붓 사용법을 기초부터 하나씩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따라 하다 보면 붓을 처음 다루는 사람도 금세 붓 사용법에 익숙해져 붓으로 캘리그라피 쓰는 기교를 부릴 수 있을 것 같다.




 

라떼는 말이야. 초등학생(국민학교) 시절에 붓글씨를 배운적이 있었는데 붓글씨는 먹을 어떻게 잘 갈았냐에 따라 글씨 차이가 달라진다. 농도에 따라 글씨도 정교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국민학교 시절에 친구들이 내가 쓴 붓글씨를 보고 달려와서 칭찬을 해 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엔 학원이 아닌 장천과 함께하는 붓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책을 보면서 독학으로 붓글씨를 다시 잡아보고 싶을 정도로 붓으로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어진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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