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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박! 말하는 목줄

[도서] 오대박! 말하는 목줄

박현숙 글/박규빈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박현숙 작가님의 기발한 창작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어린이 창작동화 글을 어른도 읽다보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대목이 있는데요.

작가님 책을 짐어지고 사인을 받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해요.

청소년 소설 저세상 오디션도 읽으면서 죽음과 관련된 생각도 해 볼 수 있었는데, 어린이 창작동화는 한편의 웹툰을 읽고 있는 느낌이라 청소년 소설과 다른 장르라 더 흥미로워요.

오대박 말하는 목줄 이번 글은 글과 함께 일러스트로 글에서 오는 긴박한 상황을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신나게 웃을 수 있었던 책이네요.


아이고 억울하다 억울해.

대박이는 왜 저렇게 울고 있을까요?

닭집 앞에 누가 똥을 떡하니 싸 놓았어요. 화가 잔뜩 난 닭집 아저씨는 똥을 절대 치우지 않을 거래요.

똥을 눈 똥 주인이 치우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오대박에게 빨리 똥을 치우라고 해요. 오대박은 똥 주인으로 의심받자, 눈물이 나올 정도로 억울했죠.

하필 누가 똥 싼 날 흰 점퍼를 입고 싸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닭집 아저씨는 대박임을 의심하죠.




 

철물점 강아지 이백구는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강아지예요. 혼자서 목줄을 풀고, 가게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갈 수 있거든요.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 이백구는 온 동네를 주인 없이 혼자서 돌아다녔어요. 강아지를 혼자 돌아다니게 하면 안 되는데……, 철물점 아저씨는 이백구가 혼자 돌아다니게 왜 그냥 두는 걸까요? 그런데 철물점 아저씨도 할 말이 많대요. 이백구를 목줄에 잘 묶어 두어도, 그 목줄을 풀고 나가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저씨는 가게에서만 일하지 않고, 밖에 나가서 일할 때도 많거든요.

오대박은 이백구가 불쌍해 말하는 목줄을 발명하기로 해요!

물론, 본인 누명도 벗으면서요.....

대박이의 말하는 목줄은 어떤식으로 만들어질지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오대박 말하는 목줄!

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완전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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