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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서평을 약속하고 벌써 2년이 지났다.

그 사이 '빅 네이트'는 시리즈로 발간되었다. 1~4권. 완결판까지.

처음에 이 책을 받고 만화가 중간중간에 있어 아이가 쉽게 읽겠네.. 했더니

역시 쭈욱 쭈욱. 넘기신다.

2년이라는 사이에 아이는 이 시리즈 4권까지 다 읽었다. ㅋㅋ

엄마의 게으름..

주인공처럼 저희 아들도 학교를 아니 공부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공부보다는 자꾸 딴 생각이 든다네요. 자꾸 아이디어가 나온답니다.

물론 그건 엄마가 보기엔 쓸데 없는...

암튼 네이트는 학교에서 항상 엉뚱한 일을 만들어 선생님들에게 벌점카드를 받지요.

그것에 비해 학교에 가는 걸 좋아하는 아이지요.

울 아들도 학교에 가는 건 급식과 친구들때문이랍니다.

무너지는 엄마의 맘..

아마 자기 이야기와 비슷함이 많아서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가봐요.

시리즈를 읽어도 지루하지 않으니.. 한번 봐 보세요. 요즘은 워낙 책이 많아서..

그래도 비룡소잖아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출판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6학년이다보니 다년간의 책 선택에서 나온 경험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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