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처음 투자하는 입문서로는 반도체 공정과 업황에 대한 개요를 알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공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투자를 위한 공정별 기업 특징과 장단점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비추이다. 마지막 부록에 소개된 업체 리스트도 각 기업별 소개가 너무 간략하고 너무 두루뭉실해서 투자에 참고가 되지 않는다.
책 말미의 저자 말대로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시작용으로 딱인 책이다.
반도체를 처음 투자하는 입문서로는 반도체 공정과 업황에 대한 개요를 알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공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투자를 위한 공정별 기업 특징과 장단점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비추이다. 마지막 부록에 소개된 업체 리스트도 각 기업별 소개가 너무 간략하고 너무 두루뭉실해서 투자에 참고가 되지 않는다.
책 말미의 저자 말대로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시작용으로 딱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