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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모

[도서] 처음 부모

카트린 게겐 저/이주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녀의 부모가 되는 것... 모두가 처음이라 서툴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 당연한데 이 책의 다정한 조언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의 테두리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메세지는 '따뜻하게 공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어른이 있어야 아이가 제대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한다면 가정폭력, 사회 폭력 등 많은 문제 역시 해결될 수도 있다. 그 원인이 어린 시절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 끝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 [내 마음, 들어보세요]라는 책도 두고두고 읽어야 겠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에게 꼭 물어봐야겠다. "엄마가 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같아? 껴안아 주는 게 좋아? 응원받고 있다고 느끼니? 널 믿는다는 걸 알지? 뭐가 필요하니? 엄마랑 무슨 이야기 나누고 싶어?"

매일 저녁 '나는 오늘 아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는지' 되돌아 볼 때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될 만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창비교육 서평단 활동을 위해 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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