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켜보면, 나의 책장은
올리지 못했을 뿐 매주, 매달, 매년 책탑은 꾸준히 기록중에 있다.
항상 똑같은 구도로 남기는 사진을 곧장 포스팅으로 올렸어야 했는데, 매번 시기를 놓치다보니 못 올린 포스팅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항상 말하지만 나의 임시저장글은 말그대로 보물창고다. 다만, 시기를 놓쳐 못 올리고 버리는 신세가 되어버리지만;)
2022년 책결산은 꼭 1월 1일에 올리자는 마음으로 작성중이다.
내가 뽑은 '올해의 책은 무엇일까'에 대해 포스팅을 쓸까도 고민해봤는데 신간을 꽤 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