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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도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용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냥이의 화보집같은 책

냥이를 기르지는 않지만

냥이의 매력에 빠진 아가들과 남편이 있는..

냥이보다는 강아지를 더 이뻐라하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냥이의 매력에도 빠져버리네요.

10년 가까이 고양이 작가로 여러 편의 고양이에 관한 책을 냈다는데..

저는 이 책만 읽었네요.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라는 책도 보고 싶네요.

고양이 TNR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TNR은 국제적으로 검증, 인정받고 있는 길고양이 관리 방법입니다.

TNR이란, 포획(Trap) - 중성화 수술(Neuter_ -방사(Return)를 이르는 용어입니다.

 

길고양이를 그냥 내버려두면 빠르게 번식해서 수가 급증하기에..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제안이라고 하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처음 알게된 사실!!

 

영국에서는 집고양이라 할지라도

자유롭게 바깥을 왕래하는 '외출 고양이'가 흔한 편이라고 하는데..

특히, '고양이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외출용 고양이 출입구를 만든 사람이 뉴턴이라고 하네요.

책 속에 보여지는 많은 사진들이..볼 수록 매력적이네요.

아깽이 시절에는 한낱 나뭇가지라도 한참을 가지고 논다.

....고양이가 이 모든 것에 시큰둥해졌다면....말할 것도 없이 성묘가 된 것이다.

고양이에게 나이가 든다는 건 호기심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다. 

 

인간도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더 호기심이 많기는 한 것 같네요..냥이 처럼

함께 온 엽서도 너무 예쁘네요.

예쁜 글씨를 써서 친구에게 주고프네요. 간직하고도 싶고

 

너무 예쁜 사진들과 소박한 이야기..

저도 [다래나무집]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하지만, 작가의 이야기처럼 무모한 사람들때문에 오픈하지 않는다는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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