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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슬털이

[도서] 어머니의 이슬털이

이순원 글/송은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더불어 뭉클함까지도 느끼게 해주는 책
북극곰 출판사의
어머니의 이슬털이

파스텔톤을 책표지에서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학교에 가기싫은 아이가 종종 학교를 빼먹고
근처 산소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가 대놓고 학교를 가지 않기도 했어요.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아들을 학교근처까지 데려다 주실려고 한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혼을 낼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어마니는 아들이 학교가는 길목에 이슬들때문에 불편할까봐
앞장서서 잎사귀들에 있는 이슬을 털어주며 길을 가셨어요.

 


 

 


 

 

 

 

신발이 다 젖고...
그렇게 어머니가 이슬을 털어준 길을 걸어나와니
어머니는 새신발과 새양말을 주시며 갈아신고 학교에 가라고 하셨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그렇게
어머니는 이슬을 털어주며 학교를 보내주셨어요.

 

정말 뭉클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학교가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에 불편하고 안좋은 길을
어머니가 앞장서서 다져주는거 같아보여서..
그 사랑이 느껴지고 뭉클해지더라구요.

 

 

 

 

 

 

 

 

책에서도
'그때 어머니가 이슬을 걷어주신 길을 걸어 지금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라는 구절이 나온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이렇게 살고 있는건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덕분에
조금 더 편하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된 지금의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는데
그 마음으로 '우리 엄마가 나를 키우셨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그림책으로 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어머니의 이슬털이책을
읽으며 그마음을 조금이라도 전달해 줄 수 있을거 같고
엄마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생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답니다.

성인에게도 아이에게도 뭉클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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