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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도서]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유시 아들레르 올센 저/서지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외국 추리소설을 찾다가 추천받아 구매. 코난 도일이네 애거서 크리스티네를 읽으며 자라왔던 터라 추리소설은 매우 익숙하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추천 리스트를 보니 나는 아주 제한적으로 극히 일부만을 읽어왔던 것이다...마치 팝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밖에는 모르는 것처럼.

 

그래서 일단 구매. 했는데... 스마트폰이 잘못이야 아무튼 모든 건 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종이책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어! 집중이 안돼...그래서 아직도 다 못읽었다는 슬픈 이야기. 산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ㅠㅠㅠㅠ 이건 뭐 개인적인 한탄이었고.

 

일단 읽은 부분까지 기억을 더듬자면, 주인공인 칼보다 메레테라는 정치인이 난 좀 더 맘에 들었다.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 도입부에도 나오듯이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덤벼든다는 점에서. 후반에도 이 성격은 유지가 될까? 책 소개를 보면 칼과 아사드가 콤비를 이루어 진행되는 시리즈물의 첫번째 이야기란다. 이건 자칫하면 2차, 3차를 계속 구매하게 될 거라는 뜻이다. 나는 과연 언제 이 책을 다 읽어낼 것인가. 아 또 리뷰쓰다 한탄이야... 아니 그러니까 아직 아사드까지 못읽었어. 칼이 동료가 다치고 사망한 과거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기존 팀에 적응하지 못해 쫓겨나서 새로운 팀의 팀장이 되고...까지 읽었다. 와 아무것도 안읽었구나 분발해라 나새끼.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진도가 나가지 못한 건 내가 게으른 탓이지 책 때문은 아니라는 거. 이야기는 흥미롭다. 갇혀있는 여자 - 메레테려나- 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탈출을 시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영화 큐브가 얼핏 떠오르기도 하고. 왜 갇힌 건지,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나는 아직 모르니까. 큐브만큼 신파적이지만 납득되게 이야기를 풀어주려나? 여하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좀 빨리 읽어야겠어...나머지는 읽는 족족 추가해서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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