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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도서] 새롭게 보고 다르게 연결하는 슬쩍북

신정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 교육과정 5학년 실과시간을 비롯하여 발명이라는 것을 지도하게된다.

아이들에게 여기에 소개된 기법을 가르치긴 하지만 뭔가 더 뜬구름잡게 지도하고,

실제사례가 너무 뛰어나보여서 발명이 여전히 생활적인 것이더라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각기법에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보다 친절하고 닫혀있는데도,

무언가 창의적임을 보여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기능을 곱하여 만능으로 만들기"파트였다.

만능교과서라던가, 만능공...아이들이라면 누구든 꿈꿔왔던 것 아닐까?

터무니 없어 보일지 몰라도, 미래에는 어쩌면 발명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내가 지도한 발명의 예시들이 무척 생활적이고 실용적이어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발명사고를 위축시켰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덧붙여 저자의 발명왕토리즈 시리즈도 궁금해졌다. 내년도 학급도서로비치해서 잠재적교육과정으로 아이들에게 발명의 묘미를 깨닫게 하고싶다. 

슬쩍북은 아이들의 상상노트로 제공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일부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어진다. 발명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책, 그리고 그만큼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학부모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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