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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도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 글/시드니 스미스 그림/김지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구나 한번 쯤 강물처럼 말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내안에는 소용돌이치고, 또 솔방울이 따끔거리고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작 나는 강물처럼, 때로는 너무 빠르게, 때로는 덜덜 떨리며, 때로는 더듬더듬....

이 책속 아이도, 발표의 순간을 두려워한다.
분명 생각하는것도, 내 안에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학교의 많은 아이들이 주인공과 같다.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면, 친구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만의 많은 생각, 두려움에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긴장하는 그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사실적으로 느낌적으로 나타내었을까.

뒤의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해가 된다. 곱씹어보고 곱씹어보아도 정말 아이들과 함께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발표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너만 그런게 아니라는 진심담긴 위로를,
더듬거리는 아이들을 못기다리고, 답답해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강물소리를 잘 들으려면, 제대로 들으려면 천천히 들어야함을 지도할 수있겠다. 또 부모님들께는 아이가 발표에 소극적이고 말을 또박또박 조리있게 못하더라도 아이만의 강물은 항상 소리내고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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