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로 폈을 때의 모습입니다.
2단계 입니다.
3단계 입니다.
4단계 입니다.
5단계 입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컬러링 북으로 색칠을 할 때는 5단계가 편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4단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자책을 읽을 때는 3단계가 좋습니다, 그레윗~
필사를 하거나 글을 쓸 때는 3단계가 좋네요.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1단계로 맞춰서 합니다, 목이 편합니다.
길이가 600인데 꽤 넓어요. 책과 태블릿 공책들을 올려 놓아도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넓어요, 굽은 어깨와 등을 펴고 이제부터 바른 자세로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어깨와 등이 많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 이내 피곤해서 바닥으로 드러눕습니다. 긴 추석 연휴에 할인을 많이 해서 산 각도조절 보조책상을 오늘 받아서 쓰는데-이 글도 조절 책상을 사용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편하고 좋습니다. 목을 구부리지 않고 정면을 본다는 것이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바닥 생활자에서 탈출합니다, 오늘부터.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글을 써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누워서 책을 볼 때는 잠이 와서 곧바로 자곤 했습니다. 이제 집중력이 생기면서 길게 책을 볼 수 있는 생활을 하며 지내겠네요. 좋은 물건을 받아서 기쁩니다. 투명 매트도 같이 들어 있어서 오염 되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상 바닥에는 고무가 있어 밀리지 않습니다.
배송은 이틀만에 왔습니다. 포장은 꼼꼼하게 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오래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