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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저/김윤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주 흔한 말이지만, 

몹시 소중한 것들은 몹시 흔하다. 


그래서 흔한 것들은 우리의 곁에 있고 

우리의 곁에 있는 그 흔한 것들은 

쉽게 말해서, 쉽게 잊혀지거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아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로 들 수 있는 

물이나 공기 같은 것들이 그럴것이다. 


그런데 아마, 철학도 이런 부류가 아닐까, 


철학은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긴 쉽지만, 

철학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이기에 

철학이 손 끝이 닿는 길마다 사람의 이야기가 그 곳에 있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들이 사고의 과정이고 

사고가 쌓이는 것이 철학이기에 


철학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주변을 무기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나 이런 과정이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고 쉬운 것이기에, 공기와 같은 것이기에 

이것을 특별하게 바꾸어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인데, 


이 책은 이런 생각의 전환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때문에 이렇게 사랑 받는 책이 된 것이 아닐까, 

(요즘 처럼 책을 안 읽는 시간에, 리커버가 될만큼,) 


여튼 읽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책이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