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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11

[도서] 가담항설 11

랑또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끔 이야기가 마쳐가는 것을 보면서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순간들이 있다. 

 

이 이야기를 보는 심정이 그랬다. 

이 길위의 노래가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을수록 

이 이야기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아쉬움이 가득하게 남게 된다. 

 

특히나 그 이야기가 치밀하고, 

독자들에게 다가왔다면 그 이야기가 주었던 감동과 

연결점들이 정교했었다면 그 이야기가 끝나갈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심지어 그 이야기의 전개를 철저하게 캐릭터들의 특성에 의해서 

굴러가는 이야기들이었다면 캐릭터에 이입된 감정과도 이별을 해야하기에, 

(이러니까 되게 오덕같은데,, 머 실제로 오덕도 맞으니...) 

이야기가 끝나가는 것에 굉장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야기는 끝나가지만, 

이 이야기가 부른 노래와 그린 그림은 

꽤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