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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염려

[도서] 이방인의 염려

쇠얀 키르케고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19 라는 특수한 환경을 대면한지, 

1년을 넘어가는 지금즘, 

 

코로나를 대면한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의 비대면에 익숙해졌고, 

간간히 하던 혹은 예의없다 여기던 이도 아니면 몇몇 유행의 선도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었던, 온라인의 만남과 소통이 이러한 정보화의 사회에서 소외되는 몇몇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경제적, 신체적, 상황의 문제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많은 일상 자체를 변화시켜버린 거대한 사건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류는 먹고 사는 문제, 

오늘과 내일의 연결 문제 

이어져 오던 삶이 변화해 감에 따른 적응의 문제 등 

 

이전에는 만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혹은 아주 나중에 일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기존의 사회와 그 구조 속에서 삶을 영위하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바뀌어 버린 일상은 실질적으로, 영적으로 또 육체적, 정신적인 모든 상황에서 

전과 다름에 대한 걱정을 낳았다. 

 

염려라고 하는 것이 비단 이런 상황 때문에 새롭게 생겨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이 더 많은 염려를 낳았기에, 

이 염려를 성도는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를 키에르 케고르는 

자신의 철학적 바탕 위에서 차근차근 설명해간다. 

 

실존하는 인간과 그를 대면하시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염려를 정의하고 그 염려들을 해갈시키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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