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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가담항설 9

랑또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붉고, 어둡고 침침한 표지만큼이나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장면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극이 극을 이루로, 

대사와 캐릭터들이 장면을 채워 

이 음울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음울함의 끝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렇게 극으로 치닿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되면서, 

동시에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된다.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하였다, 

그리고 그 사연은 사람의 마음과 사정을 담고 있다. 

이런 마음들을 사정들은 잘 담아서 표현하는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