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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

박유미 저
새물결플러스 | 2018년 07월

 

 

사사기에서 가장 평안한 시절이 언제인가, 사사들이 일어나 백성들을 위하여 일하였을 때 인가, 아니면 그들의 이름이 감춰지고 난 다음 이스라엘이 평온하여 영웅의 이름이 필요하지 않았을 때인가, 사사기를 찬찬히 읽다보면 후자의 경우가 사사기에서 나타나는 진짜 평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야기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사사기를 바라볼 때 그 이야기들은 사람이 진짜 평화와 평안이 무엇인지, 자신의 이름을 드러냄에 있지 않다라는 (세상적 가치를 추구함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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