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기보단,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라벨스티커입니다. 박스와 같은 고흐의 초상화도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흐의 그림들을 스티커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그림들을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원하는대로 꾸미는 것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라벨 스티커는 있다고해서 크게 유용하지는 않지만, 있다면 그래도 여기저 원하는대 두면서 심심하지 않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나 여러종류의 디자안을 구비해두고 있으면, 기분에 따라서 원하는 곳을 꾸미는데 사용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스티커 하나로 밋밋한 공간의 분위기가 변하는 것을 보면서 가볍고 손쉽게 기분전환이 가능한 가성비 개사기 수준의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