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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에 반하다

[eBook] 아가서에 반하다

한병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올 상반기에 저자의 로마서에 반하다라는 책을 통해서 본문을 읽고 설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 적이 있다. 교리적이고 어려운 본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교회를 위하여 회중을 위하여 설교하고 고민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면 이 책은 성경 전체 본문 중에서도 가장 해석하기 난해하고 남사스러운 본문을 통해 어떻게 성도와 그리스도가 교제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가서와 에스더서의 문맥적 정경적 의미는 머리로 이해할 수 있겠는데 그것을 설교로 작성하기 위해서 묵상하고 주해하는 과정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사실 아가서라는 성경을 읽어내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은 사실 많은 과정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친절하게, 아가서를 안내하면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돌아보도록 돕는다. 다소 야한 본문들을 어떻게 정경으로 교회적으로 바라 볼것인가에 대한 시선도 제공한다. 

 

주석이라는 것이 특성상, 필요할 때 찾아보게 되기에 이 책도 아마 상세한 내용은 다음 번에 아가서를 다룰 때 보게 되겠지만, 박형대 교수님의 아가서 강해서와 더불어 좋은 참고자료가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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